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된 호비티
젊었을 때부터 친정엄마가 물 좀 마셔라 말씀해 주셨는데
물 마시는 것이 싫어서 거의 안마셨어요.
그런데 몇년전부터 혈액 순환기 질환이 생기면서
물 잘 안마신 것이 이렇게 후회가 될 줄이야..
병 생기고 하루 물 500ml도 마시기 정말 힘들었는데
호비티를 만나면서 하루에 1.5L 이상 꾸준히 마시고 있어요.
맹물을 약먹는 것처럼 의무감에 마셨는데
호비티를 만나면서 은은하고 구수하면서도 단맛이 살짝나는 물맛으로 한번에 물 300~500ml는 거뜬히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.
찬물, 뜨것은 물, 우유에 우려 라떼처럼 즐겨 마시는데
잘 우러나서 참 좋아요.
호비티 마시면서부터
하루종일 사무실에 앉아있다가 저녁때되면
하체 부종이 심하고 코끼리 발등되어 신발신기 불편했는데
지금은 종아리가 좀 가벼워지고 신발 신기도 편안해졌어요.
여러가지 영양제도 꾸준하게 복용해야 하지만
우리 몸의 기본인 수분이 가장 중요하고 부족할 경우 여러가지
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
호비티로 수분 채우면서 건강 유지하고 싶어요.
믿고 마실 수 있는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. ^^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